강원도는 저희 데이터에서 산책코스가 가장 많은 지역(231구간)입니다. 동해안 해파랑길과 접경지 DMZ 평화의 길이 둘 다 지나가서요.
그런데 난이도 차이가 극단적입니다
231구간 중 92구간(40%)은 급경사가 하나도 없습니다.주로 동해안 해파랑길 구간이에요. 해변과 솔숲을 따라 평탄하게 이어집니다.
반대로 누적 상승이 가장 큰 전국 8구간 중 4개가 강원입니다.
- 화천군 DMZ 19코스 3구간 — 2.5km에 384m 상승 (전국 1위)
- 인제군 DMZ 30코스 5구간 — 377m
- 양구군 DMZ 24코스 3구간 — 324m, 급경사 8곳
- 화천군 DMZ 20코스 1구간 — 298m
해안이냐 내륙이냐로 완전히 갈립니다. 강아지와 가신다면 동해안 쪽 구간을 고르세요. DMZ 평화의 길은 예약제나 통제 구간도 있어서 따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카페는 춘천과 강릉
- 춘천시 57 · 강릉시 48 · 원주시 33
- 홍천군 20 · 양양군 17 · 삼척시 14
- 고성군 10 · 동해시 10
총 250곳으로 전국 4위입니다. 춘천은 서울에서 가깝고 호수가 있어 나들이 수요가 꾸준하고, 강릉·양양은 바다를 낀 여행지입니다.
숙소가 65곳
반려동물 동반 숙소가 65곳으로 경기(73곳) 다음입니다. 펜션이 많은 지역 특성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강아지와 1박 여행을 계획하기에 조건이 좋은 편이에요.
계절을 생각하세요
동해안 구간은 그늘이 적습니다. 모래와 데크가 여름에 달아오르고요. 겨울에는 반대로 바람이 셉니다. 봄·가을이 가장 무난합니다.
강원 산책코스에서 구간별 경사를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평지 92구간부터 보세요.